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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_동향]주거 영역의 주요 동향

  • 게시일2023-12-21
  • 연도2023
  • 저자고진수
  • 조회166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은 2021년 102.2%로 2019년 이후 감소하고 있다. 이는 2019년 이후 급격히 증가한 가구 수에 기인한다. ▪주택보급은 아파트 위주로 진행되어 왔으며, 주택보급과 더불어 노후주택 및 빈집의 수도 2010년 대비 증가하였다. ▪2021년 기준 다주택자 비율은 15.1%, 30세 미만 무주택비율은 88.3%, 외지인 소유 주택 비율은 13.5%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택 및 전세 가격이 2022년부터 하락하면서 주택구입물량지수가 약간 상승하였으나, 가계신용 중 주택 및 전세대출 비율,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의 상승 등 주거비 부담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자가 점유율은 2021년 기준 57.3%로 2019년 이후 감소하고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임차가구 비율은 증가하여 2021년 39.0%를 차지한다. ▪주택보유의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1인당 주거 면적 및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저 주거기준 가구 비율, (반)지하·옥탑방 가구 비율 역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178만 호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되었으며, 153만 가구와 216만 명에게 주거급여가 지급되었다. 또한 고령층 가구의 주택연금 보증공급액은 2022년 급격한 증가추세에 있다. ▪2020년의 통근 및 통학 시간은 2015년 대비 모두 감소하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통근 및 통학시간이 가장 길었다. 다만 대중교통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는 서울 이외 지역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전국 평균은 4.86점(7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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