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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웰빙]코로나19와 주관적 웰빙: 삶의 만족, 정서 경험, 자녀 양육과 경제활동의 변화

  • 게시일2023-12-21
  • 연도2023
  • 저자한준
  • 조회230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2021년까지 행복도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다 2022년부터 회복되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행복도 변화의 폭은 여성이 남성보다,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더 컸다. ▪부정적 정서경험인 분노, 걱정, 슬픔이나 사회적 정서경험인 그리움, 외로움, 고립감 모두 코로나19 직후에 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감소하였다. 여성이 남성보다, 연령별로는 노년층에 가까울수록 분노를 제외한 부정적 정서경험 비율이 높다. ▪코로나19 초기 자녀 돌봄이 벅차거나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낸 경우 주관적 웰빙 수준은 낮게 나타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졌다. 반면 자녀가 디지털 기기에 빠지거나 학업 유지가 힘든 경우 주관적 웰빙은 일관되게 낮게 나타났다. ▪주관적 웰빙에 대한 임금감소의 부정적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정도가 줄어든 반면 영업시간 단축의 부정적 효과는 2020년에 비해 2021년과 2022년에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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