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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웰빙

[주관적 웰빙] 중장년의 사회적 관계와 주관적 웰빙

  • 게시일2024-12-27
  • 연도2024
  • 저자심수진
  • 조회8,011
▪ 중장년의 주관적 웰빙은 고령층보다는 높고, 이전세대인 19~39세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주관적 웰빙이 낮으나 부정정서의 경우 50대에서 가장 높다. ▪ 50대 여성의 경우 사회적 교류가 가장 활발하나, 사회적 지지는 가장 취약하고 외로움 인지율도 가장 높다. ▪ 사회적 교류가 모두 있는 경우 하나라도 없는 사람보다 주관적 웰빙이 높다. 그러나 50대의 경우 삶의 만족도는 사회적 교류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 사회적 지지가 모두 있는 사람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하나라도 없는 사람보다 높으나, 부정정서의 경우 사회적 지지 여부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다. ▪ 60~64세는 사회적 관계 유무에 따른 주관적 웰빙 평균값의 차이가 40대나 50대보다 크다. ▪ 사회적 교류나 사회적 지지보다 외로움 인지 여부에 따라 주관적 웰빙에서 차이가 크게 나타나며, 특히 부정정서에서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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